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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오리

취업 준비 가이드

직무 가이드가 “무엇을 준비하는가”를 다룬다면, 여기서는 그 앞뒤에 있는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보여주는가”를 다룹니다. 직무를 가리지 않고 적용되는 내용이라, 목표를 정하기 전에 읽어도 됩니다.

왜 직무 가이드와 따로 두었나요

공고를 읽는 법, 이력서를 쓰는 법. 이런 건 직무를 가리지 않습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우대사항을 자격요건으로 오해해서 지원을 접는 것과, 품질관리 지원자가 그러는 것은 같은 실수입니다.

그런데 이걸 45개 직무 페이지에 하나씩 적으면 같은 이야기를 45번 하게 됩니다. 읽는 쪽도 지치고, 정작 그 직무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묻힙니다. 그래서 공통되는 것은 여기로 모았습니다. 직무 페이지에는 그 직무에서만 통하는 것만 남겼습니다.

대신 이 가이드만 읽고 준비를 시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 있는 건 판단하는 방법이고, 무엇을 준비할지는 목표 직무가 정해져야 나오니까요. 두 쪽을 같이 보세요.

읽는 순서를 정한다면

공고 읽는 법을 먼저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무엇을 준비할지는 공고에 이미 적혀 있고, 그것을 정확히 읽는 것에서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그다음은 만들 것(포트폴리오)과 쓸 것(이력서) 순서이고, 대외활동은 그 사이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 정할 때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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