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 가이드
직무 가이드가 “무엇을 준비하는가”를 다룬다면, 여기서는 그 앞뒤에 있는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보여주는가”를 다룹니다. 직무를 가리지 않고 적용되는 내용이라, 목표를 정하기 전에 읽어도 됩니다.
이 공고, 지원해도 되는 걸까?
채용공고 읽는 법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은 무게가 다르고, 담당업무에는 그 자리의 진짜 조건이 적혀 있습니다. 공고를 오해하면 준비 방향 전체가 어긋납니다.
읽어보기 →쓸 게 없는데 뭘 써야 하나?
신입 이력서·자기소개서
직무 가이드의 역량 목록을 어떻게 문장으로 옮기는지 다룹니다. 무엇을 썼는지보다 무엇을 증명했는지가 서류를 가릅니다.
읽어보기 →몇 개를 어디까지 만들어야 하나?
포트폴리오 만드는 기준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하나를 끝까지 완성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직무마다 요구하는 형태가 다르다는 점부터 정리했습니다.
읽어보기 →면접, 뭘 준비해야 하나?
면접 준비
직무 면접과 인성 면접은 준비법이 다릅니다. 답을 외우기보다, 무엇을 왜 했는지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읽어보기 →무엇을 하고 무엇을 안 해도 되나?
대외활동 고르는 기준
공모전·서포터즈·학회·인턴이 각각 무엇을 증명해주는지, 내 직무에는 어떤 유형이 실제로 쓸모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읽어보기 →전공이 다른데 될까?
비전공·전환 취업
전공이 다르거나 다른 일을 하다 넘어올 때, 무엇으로 공백을 메우고 무엇을 오히려 강점으로 쓸지 정리했습니다.
읽어보기 →왜 직무 가이드와 따로 두었나요
공고를 읽는 법, 이력서를 쓰는 법. 이런 건 직무를 가리지 않습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우대사항을 자격요건으로 오해해서 지원을 접는 것과, 품질관리 지원자가 그러는 것은 같은 실수입니다.
그런데 이걸 45개 직무 페이지에 하나씩 적으면 같은 이야기를 45번 하게 됩니다. 읽는 쪽도 지치고, 정작 그 직무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묻힙니다. 그래서 공통되는 것은 여기로 모았습니다. 직무 페이지에는 그 직무에서만 통하는 것만 남겼습니다.
대신 이 가이드만 읽고 준비를 시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 있는 건 판단하는 방법이고, 무엇을 준비할지는 목표 직무가 정해져야 나오니까요. 두 쪽을 같이 보세요.
읽는 순서를 정한다면
공고 읽는 법을 먼저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무엇을 준비할지는 공고에 이미 적혀 있고, 그것을 정확히 읽는 것에서 나머지가 따라옵니다. 그다음은 만들 것(포트폴리오)과 쓸 것(이력서) 순서이고, 대외활동은 그 사이의 시간을 어떻게 쓸지 정할 때 보면 됩니다.
직무부터 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