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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오리

일반기계기사

기계 전공자가 전공 지식을 자격으로 정리하는 축

이 사이트에서 다루는 직무 중

4개직무에서 요구

주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01

일반기계기사, 어떤 자격증인가요

재료역학·열역학·유체역학·기계설계 등 기계공학 전반을 다루는 국가기술자격입니다. 범위가 학부 전공 과목과 거의 그대로 겹쳐서, 준비 과정이 전공 복습을 겸합니다.

기사 등급 중에서도 난도가 있는 편입니다. 네 개의 역학을 한 번에 다뤄야 하고 계산량이 많아, 전공자 기준으로도 서너 달을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전공자가 단기간에 접근할 자격은 아닙니다.

쓰임이 분명한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생산기술과 설비 엔지니어, 그리고 자동차·반도체처럼 기계 검사 비중이 큰 업종의 품질관리입니다. 이런 공고에서는 우대사항에 이름이 직접 올라갑니다.

무게가 확실히 커지는 곳은 공기업과 공공기관입니다. 기술직 채용에서 자격 보유가 서류 배점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그쪽을 지원 범위에 넣는다면 우선순위가 크게 올라갑니다. 반대로 사기업 실무 평가에서 결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식 사이트 →

02

시험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응시료와 합격률은 해마다 바뀌므로 적지 않았습니다. 접수 전에 주관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시험 방식
필기(객관식) → 실기. 둘 다 합격해야 취득합니다.
필기 과목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재료 및 유압기기, 기계제작법 및 기계동력학
실기
필답형과 작업형(3D 형상 모델링)이 함께 포함됩니다.
응시 자격
4년제 졸업(예정)자, 전문대 졸업 + 실무 2년, 산업기사 + 실무 1년 등
준비 기간
전공자 3~4개월. 역학 과목의 계산량이 많습니다.

03

비슷한 것 중에 무엇을 고를까요

자격증은 개수가 아니라 순서입니다. 목표 직무에 따라 먼저 잡을 것이 달라집니다.

기계 전공이고 공기업을 함께 본다면 우선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반면 사기업 설계 직무가 목표라면 이 자격보다 3D 모델링 실력과 프로젝트가 앞섭니다. 품질 직무를 함께 본다면 품질경영기사가 더 넓게 쓰이므로, 둘 중 하나를 먼저 정하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04

어떤 순서로 준비하나요

  1. 1

    역학 네 과목의 순서 정하기

    재료역학과 열역학이 배점과 난도의 중심입니다. 약한 과목부터 잡으면 시간이 무너집니다.

  2. 2

    공식보다 유형으로 정리

    출제 유형이 고정적입니다. 공식을 나열해 외우는 것보다 문제 형태별로 풀이를 묶는 편이 빠릅니다.

  3. 3

    실기 작업형은 미리 손에 익히기

    3D 모델링 작업이 포함됩니다. 필기 합격 후에 시작하면 시간이 빠듯합니다.

  4. 4

    공기업 지원 계획과 일정 맞추기

    채용 시즌 전에 취득해야 서류에 반영됩니다. 시험 회차를 역산해 접수하세요.

05

이 자격증을 요구하는 직무

같은 자격증도 직무마다 무게가 다릅니다. 배지와 설명을 보고 내 목표 직무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판단하세요.

06

흔한 오해

준비 방향을 잘못 잡게 만드는 이야기들입니다.

  • "기계 전공이면 무난히 딴다" — 네 개의 역학을 동시에 다루는 시험이라 전공자에게도 부담이 있는 자격입니다.
  • "설계 직무에 바로 도움이 된다" — 사기업 설계 채용은 모델링 결과물과 프로젝트를 먼저 봅니다. 이 자격의 무게는 공공 부문에서 커집니다.
  • "실기는 필답형뿐이다" — 작업형이 함께 있습니다. 준비 계획을 세울 때 이 부분을 빠뜨리면 일정이 어긋납니다.

자격증보다 먼저 정할 것

같은 자격증도 목표 직무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어떤 직무를 준비할지 먼저 정하면 무엇을 따야 하는지가 따라옵니다.

직무 가이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