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에 맞는
취업 준비 로드맵 만들기
직무와 남은 기간, 하루 공부 시간을 고르고 생성하면, 학습 단계와 포트폴리오를 시기별로 배치한 로드맵 한 장을 그려 드립니다. 그대로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01
이 로드맵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직무를 하나 고르면 그 직무 가이드에 정리된 학습 단계와 포트폴리오를 가져옵니다. 각 단계에는 대략적인 기간이 붙어 있는데, 이 기간을 남은 개월 수에 맞춰 시기별로 나누는 것이 이 도구가 하는 일의 전부입니다. 없던 계획을 지어내지 않고, 이미 정리된 순서를 시기별 막대로 펼칩니다.
기간 계산의 기준은 하루 3.5시간입니다. 직무 가이드의 “2~3개월” 같은 표기가 이 기준으로 쓰여 있어서, 하루 공부 시간을 다르게 고르면 같은 단계라도 걸리는 개월 수가 달라집니다. 하루 7시간을 고르면 표준의 두 배 속도로 계산하는 식입니다.
졸업까지 남은 기간은 2월과 8월 졸업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남은 기간이 단계 전체를 담기에 모자라면 그 사실을 그대로 알려 줍니다. 분량을 임의로 줄여 억지로 맞추지 않습니다. 모자란 것을 모자라다고 알아야 무엇을 포기할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로드맵은 학습과 포트폴리오를 나눈 한 장의 그래프로 나오고, ‘이미지로 저장’을 누르면 그대로 PNG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끝낸 단계는 ‘완료’로 체크하면 그래프에서 흐려져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보이고, 그 표시는 직무별로 이 기기에 저장되어 다음에 들어와도 남습니다.
02
이 도구가 하지 않는 것
- 합격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순서와 분량을 정리해 줄 뿐이고, 실제로 만드는 것은 본인입니다.
- 회사별 채용 일정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공채 시기와 인턴 모집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 개인의 학습 속도를 알지 못합니다. 기간은 평균에 가까운 값이라, 두세 주 어긋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 입력값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결과 링크에 담긴 조건 외에는 아무것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03
이렇게 쓰면 좋습니다
먼저 직무를 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무엇을 준비할지보다 어디로 갈지가 먼저이고, 그것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만든 계획은 방향이 없습니다.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직무 가이드에서 하는 일과 연봉, 필요한 역량을 비교해 보고 오세요.
결과가 나오면 링크로 저장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조건이 주소에 담기기 때문에 그 링크를 다시 열면 같은 로드맵이 나옵니다. 한 학기가 지난 뒤 남은 기간만 바꿔 다시 만들어 보면, 계획이 어디서 밀렸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계획은 한 번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인턴이 결정되거나 목표 직무가 바뀌면 남은 기간과 마친 단계를 다시 입력해 새로 뽑으세요. 계획을 지키지 못한 것보다, 어긋난 계획을 그대로 두는 쪽이 더 손해입니다.